주식회사 웰본(대표 박병일)은 포인트 스타일링 코스메틱 브랜드 ‘프린세스메이커’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웰본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브랜드 첫 제품인 ‘시티톡 원스텝 래쉬’를 선보인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깊고 볼륨감 있는 눈매를 표현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래쉬 아이템으로, 속눈썹 연장과 쌍꺼풀, 마스카라, 아이라인이 가능한 4 IN 1 제품이다.

실제 사람의 속눈썹과 가장 유사한 재질인 폴리에스터를 적용해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더블하트쉐입 레이스타입으로 부착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과정 없이 물만 뿌린 후 눈썹 부위에 붙여주는 간단한 사용법으로 편의성을 확보해 집에서도 쉽고 저렴하게 나만의 개성 있는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가성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웰본 관계자는 “최근 눈이나 입술, 손톱 등 특정한 부분을 강조하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인기를 얻으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포인트 스타일링 코스메틱 브랜드 ‘프린세스메이커’를 론칭하게 됐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공개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인 ‘시티톡 원스텝 래쉬’는 단 3초 만에 길고 볼륨 있는 속눈썹과 함게 또렷한 쌍꺼풀을 연출하고 눈매 교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올인원 패키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린세스메이커 ‘시티톡 원스텝 래쉬’는 이달 중 TV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