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랑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딸고(THALGO)’가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을 국내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딸고는 마린 뷰티의 선구자이자 5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프랑스 뷰티 비법 중 하나인 딸라소테라피를 집중 연구하고 자체 R&D 센터를 보유, 우수한 연구진을 통해 해양성분을 찾아 직접 배합해 제품을 개발하는 대표적인 해양성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인텐시브 리덴시파잉 세럼’은 딸고의 특허성분이 배합된 마린 리플레니쉬먼트 콤플렉스와 피부에 꼭 필요한 인지질 성분이 함유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탄력과 리프팅에 효과가 있다. 특히 딸고의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제품 중 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50대 이상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보습은 물론 탄력과 진정, 안티에이징 등 중년 여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며 세럼의 제형과 향에서도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cmn.co.kr/mobile/sub_view.asp?news_idx=4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