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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도자료

  일명 여배우샵으로 청담동에서 눈길을 끈 ‘에이바이봄’이 CJ오쇼핑에서 풍성한 볼륨 스타일링을 연출해주는 헤어 트리트먼트 ‘그린 바이탈 큐어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이바이봄 하나 원장은 6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에 출연하여 ‘그린 바이탈 큐어 트리트먼트 제품을 소개한다. 기본 구성은 200ml 본품 6개과 50ml 3개이며 론칭을 기념하여 그 중 50ml 1개가 무료체험분으로 증정된다. 생방송 중 3인을 추첨하여 20만원 상당 에이바이봄의 프리미엄 두피 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이미 수많은 탑 여배우들의 고급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으로 명성이 높은 에이바이봄이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하는 트리트먼트 제품인 만큼 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에이바이봄의 ‘그린 바이탈 큐어 트리트먼트’는 TV쇼핑 최초로 항산화 효과를 시험으로 입증한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다가올 여름, 벌써부터 걱정되는 자외선부터 미세먼지까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힐링 에너지를 담아냈다. 본 제품은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케어해주는 만큼, 풍성하게 볼륨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수많은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 노하우를 오롯이 제품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간 트리트먼트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가벼운 녹즙 제형이기 때문에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에이바이봄의 하나 원장은 “무더운 여름 그린 바이탈 큐어 트리트먼트의 그린 에너지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HQ6K9E5
master 2019.06.21 추천 0 조회 530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2일 낮 12시 45분부터 ‘투티스푼(TWOTSP) 컬러 볼류머 쿠션 패키지’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인 ‘포니(PONY)’가 홍보대사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포니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총 19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가장 영향력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꼽힌다. 다수의 국내외 유명 뷰티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뷰티 부문 전문가로 홈쇼핑 뷰티 상품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것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홈쇼핑 뷰티 시장에 인플루언서가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최근 포니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투티스푼’ 영상도 현재까지 6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포니애착쿠션’ 등의 별칭으로 SNS상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상품은 전반적인 얼굴의 톤을 정리해 바로잡아 주는 베이스 화장품의 기능인 ‘컬러 코렉터’ 기능이 핵심이다. 여기에 베이지·그린·핑크퍼플 등 세가지 컬러의 베이스 크림을 보색효과에 따라 8대1대1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톤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붉은기와 트러블을 보완해 주는 한편 50시간 수분 보습과 색상 지속 효과도 이 상품의 차별점이다. 현대홈쇼핑은 이 날 방송에서 ‘투티스푼’ 본품 2개와 리필 3개를 구성해 6만9900원에 선보인다. 구매 후 상품평을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투티스푼’ 손거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팩트 상품군은 두터운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으로, 이들을 겨냥해 새로운 상품을 제안하고자 ‘투티스푼’을 선보이게 됐다”며 “홈뷰티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master 2019.06.20 추천 0 조회 513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토탈 뷰티살롱 ‘순수 더 살롱’의 대표 원장 이순철이 신제품‘원터치 엣지 세팅롤’을 오는 6월 초 현대홈쇼핑에서 최초 런칭한다. 순수는 13년도부터 트리트먼트, 염모제 등 헤어 관련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이번에 업체에서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평이다. 특히 해당 업체의‘순수 더 살롱 염모제’는 끝없는 매진행렬을 하며, 1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증명해왔는데, 이번 신제품 ‘원터치 엣지 세팅롤’은 원터치 롤러와 집게의 일체형으로 만든 신개념 세팅롤로, 집게 자국이 남지 않으며, 원터치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머리에 밀착고정이 쉽도록 롤 기둥에 벨크로가 둘러싸여 있어 헤어 스타일링이 서툰‘곰손’도 ‘금손’으로 탈바꿈시켜 줄 잇 아이템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김옥빈, 정려원, 성유리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링뿐 아니라 대중의 니즈를 캐치하는 앞선 감각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순수 이순철 원장의 신제품인 만큼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수 ‘원터치 엣지 세팅롤’의 첫 런칭 방송은 현대홈쇼핑에서 6월 5일 아침 7시 15분부터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22
master 2019.05.31 추천 0 조회 533
55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기업 `기노(GUINOT)`가 CJ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을 통해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LONGUE VIE CONCENTRATE)`을 론칭하고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 오는 9일 목요일 오전 10시 25분부터 65분간 CJ오쇼핑를 통해 선보이는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은 기노의 트리트먼트를 홈케어로 재현한 전문가용(100mL) 제품으로 라이프 스타일러 유난희가 방송을 맡아 진행한다. 14일에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연이어 론칭 방송을 실시해 고객 접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세럼은 기노의 `CLC` 성분이 함유돼 탄력 및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CLC 성분은 아미노산, 비타민, 필수 활성성분 등 총 56가지 복합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케어해준다. 아침, 저녁으로 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입가 잔주름과 탄력을 개선 ▲얼굴 전체에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결 개선으로 부드러워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임상 전문기관 피엔케이(P&K) 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서도 피부 톤업과 보습, 탄력, 피부결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기노의 첫 홈쇼핑 진출을 기념해 본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은 기노의 특별 구성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노 마케팅사업부 강지애 담당자는 "전 세계 첫 선을 보이는 `컨센트레 롱그 비 세럼`은 과거 에스테틱 전문점 기노 살롱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트리트먼트를 홈케어로 재현한 제품"이라며, "전문가에게 받던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어 충분한 홈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노는 강렬함 속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랑스 에스테틱 리더로 1963년 프랑스...
master 2019.05.07 추천 0 조회 533
master 2019.04.24 추천 0 조회 693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여기자 5명은 다섯 가지 뷰티 디바이스 제품 중 각자 하나씩을 골라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제품을 체험했다. 뷰티 디바이스 효과는 최소 한 달을 사용해야 나타난다는 업계 전반의 평가에 따라 기간을 넉넉히 설정했다. 환절기와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피부가 쉽게 민감해질 수 있는 시기였다는 점이 걸렸다. 이 같은 외부적 요인은 디바이스 본연의 효과를 체험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더 `생생한` 체험기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이한나 기자는 누페이스코리아의 `누페이스 트리니티`를, 이윤재 기자는 LG생활건강의 `튠에이지 갈바닉 스킨 엑스퍼트`를, 강다영 기자는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이유진 기자는 맥스클리닉의 `풀페이스 코어 텐션 강화 프로그램`을, 김하경 기자는 미샤의 `갈바닉 이온&LED 마사지기`를 사용했다. 다섯 개 제품 모두 미세 전류 또는 빛 등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내는 제품이지만 크기와 모양, 사용 방법 등은 모두 달랐다. 종합 평점(5점 만점)에서는 누페이스 트리니티와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가 4.5점을, 튠에이지 갈바닉 스킨 엑스퍼트와 미샤 갈바닉 LED 마사지기가 4점을, 맥스클리닉 풀페이스 코어 텐션 강화 프로그램이 3.5점을 받았다. 디바이스 평가 기준은 뷰티업계 관계자들에게 조언을 받아 △사용의 용의성 △사용감 △사용 후 효과 △기기 관리의 편의성 △가성비 혹은 가심비 효과 등 크게 다섯 개로 분류했다. 이 밖에도 각 기자가 본인이 체험한 기기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첫 번째 평가 기준인 `사용의 용의성`은 버튼...
master 2019.01.03 추천 0 조회 825
홈 뷰티 디바이스(home-beauty device)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홈 뷰티 디바이스란 피부과 또는 마사지 전문 숍에 가서 받던 피부 관리를 집에서 가능하게 구현한 기기로 최근 들어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지난해 홈 뷰티 디바이스를 `10대 트렌드 상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4500억원이다.지난해엔 시장 규모가 50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10%가 넘는 성장률로 올해도 이 같은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G마켓에선 최근(지난해 12월 21~27일) 피부관리기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다. 특히 LED 마스크는 150% 증가했고, 얼굴 마사지기·필링기도 각각 81%, 44%씩 판매가 늘었다. 홈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일단 홈 뷰티 디바이스는 `소확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오랜 기간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피부과와 마사지숍을 이용하면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던 소비자들이 홈 뷰티 디바이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또한 `케렌시아(Querencia)` 열풍 속에 집의 역할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집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가 제격이라는 분석이다. 케렌시아란 투우장의 소가 경기에 나가기 직전 잠시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으로, 현대인들이 집을 일종의 `케렌시아`로 인식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직장인들은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의 대변화를 맞았다. 이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머라밸(Money and Life Balance)에 대한...
master 2019.01.03 추천 0 조회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