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침착은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거리다.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색소침착은 한 번 생기면 아무리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원래대로 돌아가기 어렵다. 확실한 색소침착 개선을 위해서는 IPL 같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가정에서 직접 IPL 관리가 가능한 의료기기에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례로 ‘스킨테크놀로지 IPL-10000’은 홈쇼핑 첫 론칭 방송부터 꾸준히 완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킨테크놀로지 IPL-10000’은 225g의 무선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휴대용 IPL 장치 및 휴대용 광 치료기 특허를 획득한 해당 제품은 얼굴과 팔, 다리 등 피부질환이 있는 전신에 빛을 조사할 경우 표피 및 진피에 침투해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된다.
현재 ‘스킨테크놀로지 IPL-10000’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총 2개의 카트리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카트리지 1개 당 5,000회의 빛을 조사하기 때문에 본품 구입으로 1만 샷을 사용 가능하다.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반영구 의료기기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본품과 같이 증정되는‘스킨테크놀로지 샷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킨테크놀로지 샷크림’은 알프스 정상에서 얻은 귀한 원료인 ‘Snow Algea Powder’와 병풀추출물,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콜라겐, 판테놀 등이 들어가 피부진정과 보습에 도움이 된다. 스킨테크놀로지 사용 후 민감해진 피부에 바르기 좋다는 평이다.
스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피부과, 에스테틱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IPL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 여름 자외선에도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홈쇼핑 완판을 달성하고 있는 ‘스킨테크놀로지 IPL-10000’을 경험해보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웰컴엠에스그룹은 스킨 테크놀로지뿐 아니라 한국의 이미용시장에서 스펙트럼을 점차 넓히는 중이다. 차홍아르더의 차홍 원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차홍 트리트먼트 ‘차홍 헤어 시스템’, 워너비 셀럽 ‘아이비의 A little Lazy’,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의 ‘잇템’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수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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