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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페이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누페이스 입점
등록일 2018-11-01
 



현대백화점그룹이 면세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월 1일 서울 강남 코엑스 단지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을 리모델링해 시내 면세점을 오픈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 ▲인지도 높은 국내외 브랜드 420여 개 입점 ▲차별화된 디지털 미디어 체험 특화 공간 마련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와의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면세점 강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면세점 측은 이를 통해 내년에 6700억원, 오는 2020년까지는 1조원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면세점은 ‘럭셔리, 뷰티&패션, 한류’를 3대 콘셉트로 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꾸며졌다. 여기엔 명품·패션·뷰티·전자제품 등 국내외 정상급 42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우선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8층은 ‘럭셔리’를 콘셉트로 40여개의 명품·해외패션·주얼리·워치 브랜드가 입점했다. 여기엔 구찌·버버리·페라가모·발리 등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IWC·오메가 등 글로벌 워치 브랜드도 선보인다.
 
특히 서울 강남을 방문하는 트렌디한 고객들을 위해 국내 면세점에선 처음으로 ‘알렉산더 맥퀸’ 공식 스토어를 여는가 하면, 막스마라·베르사체 등이 입점된 ‘해외패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인 코엑스 상권을 고려해 휴고보스·몽블랑·제냐 등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남성존’도 마련했다. 여기에 보테가베네타(2018년 11월 말), 프라다(2019년 3월), 몽클레르(2019년 2월) 등 정상급 해외 브랜드 입점도 예정돼 있다.
 
9층엔 국내·외 화장품·잡화·액세서리 등의 브랜드 290여개가 입점한 ‘뷰티&패션관’이 문을 연다. 뷰티존은 설화수·에스티로더·입생로랑 등 150여 개의 국내외 뷰티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실큰·누페이스·뉴아 등이 입점된 ‘뷰티 디바이스존’이 면세점 업계 처음으로 들어섰다. 이밖에 폴란드 색조화장품 ‘잉글롯’, 두피 케어 브랜드 ‘올리파스’ 등 뷰티 브랜드도 처음으로 입점한다.
 
뷰티 브랜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도 선보인다. 오휘·후·숨37도 등 브랜드를 직접 사용해보고 고객의 피부타입에 따라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LG생활건강 통합관’,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라프레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라프레리 스파룸’, 슈에무라·랑콤 등 로레알그룹의 메이크업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함께 40여개의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 개척 및 인큐베이팅을 위한 ‘K-뷰티팝업존’도 운영한다. ‘패션존’에는 훌라·비비안웨스트우드 등 120여개 패션·잡화 브랜드가 입점한다.
 
10층에는 한류 문화 전파를 위한 9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된 ‘라이프스타일관’이 구성됐다. 국내 아동복 ‘해피랜드 통합관’과 패션 브랜드 ‘SJYP’가 면세점 업계 처음으로 입점했으며, 국내 캐릭터 브랜드 ‘라인 프렌즈’와 홍삼·김 등 해외에서 인지도 높은 식품 브랜드도 선보였다. 이밖에 중소 홍삼 브랜드 ‘홍선생’과 협업한 현대백화점면세점 단독 상품도 내놓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또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180여개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건물 외벽과 매장 내부에 디지털 특화 공간을 선보여 기존 면세점과는 차별화된 재미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1031800056